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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XM 계열 복원솔루션 타기종 이식하기

benari 2014. 7. 9. 01:08

 

BXM 계열 복원솔루션 타기종 이식하기

 

 

O. 준비물

 

1) BXM Recovery PE for Win7 (대우/주현/늑여 3곳이 동일솔루션 사용)

2) 파티션 작업을 위한 윈도우PE (파티션프로그램, imagex, bootice or bootsect)

3) 설치할 윈도우OS (* 윈도우 비스타 - 8.1까지 테스트완료)

4) MBR HOTKEY OR GRUB4DOS (* F11 복구솔루션 진입키 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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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티션구조

 

DISK 0 - RECOVERY PE(par1) / Windows(par2) / Data(par3)

 

 

* 참고사항 - 파티션 생성을 위와 같이 하는 이유

1) BXM 복원솔루션은 OS파티션을 무조건 디스크의 2번째 파티션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복원을 시도한다.

2) 백업시는 무조건 OS인 2번째 파티션을 건너뛰고 3번째 파티션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백업을 시도한다.  

*** 윈도우는 2번째 파티션, 데이터파티션은 3번째파티션으로 해야 백업 및 복원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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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복원솔루션 기본구축

 

1) 윈도우PE로 부팅하여 파티션을 3등분으로 나눈다.  

2) RECOVEY 파티션은 공장이미지 저장을 위하여 10GB이상으로 용량을 설정한다.

3) 윈도우 드라이브와 data드라이브는 적당히 알아서 용량을 배분한다.

 

4) BXM Recovery PE for Win7.iso 내 모든 파일을 RECOVERY  파티션에 복사한다.

 

 

5) IMAGEX를 이용하여 사용할 윈도우 INSTALL.WIM을 윈도우 드라이브에 풀어준다.

 

 6) 도스창을 열어 BCDBOOT C:\WINDOWS /S C: /L KO-KR 명령어로 부팅파일을 업데이트 한다.

 

7) MBR HOTKEY를 실행하여 RECOVERY 파티션의 ID를 12로 설정하고 F11 펑션키를 지정한다.

 

8. 시스템을 재부팅하여 F11 복원영역 진입키가 활성화 되었는지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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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윈도우 설치마무리 및 백업 그리고 마지막 복원솔루션 구축작업

 

1) 시스템을 재부팅하고 윈도우 마지막 설치과정을 끝낸다.

2) 윈도우로 진입하면 하드웨어 드라이버 설치 및 사용할 프로그램을 설치한다.

3) 시스템을 재부팅하여 PRESS F11 TO RUN RECOVERY SOLUNTION 메세지에 따라 F11을 누른다.

 

4) BXM RECOVERY PE로 부팅이 완료되면 시스템 백업을 선택하여 현 상태의 윈도우를 백업한다.

백업저장소는 자동으로 D:\DATA로 설정된다.

 

 

 

5) 백업이 완료되면 백업된 윈도우를 복원영역으로 옮기기 위하여 윈도우PE로 부팅한다.

 

6) 윈도우PE로 부팅되면 RECOVERY 파티션이 탐색기에 나타나게 하기 위하여

파티션프로그램에서 RECOVERY 파티션으로 ID를 07로 바꾼다.

 

7) 탐색기를 실행하여 D: 에 저장된 BACKUP.WIM 을 RECOVERY 파티션으로 복사한다.

 

8) BXM 복원솔루션에서 공장이미지로 인식을 시키기 위하여 BACKUP.WIM을 OOBE.???로 이름을 변경한다.

(* 공장이미지의 이름은 비공개 - 보유한 루컴/주현/늑여 시스템이 있으면 직접 확인 가능함)

 

 

9) 작업을 모두 완료하였으면 파티션프로그램으로 ID를 12로 재설정하여 RECOVERY 파티션을 숨긴후 시스템을 재부팅한다. 그리고 F11 진입키를 눌러 복원영역에 진입하고 시스템 복원을 눌러 위에서 백업 저장한 공장이미지가 정상적으로 나타나는지 확인한다. 

 

 

10) 시스템 복원을 눌러 공장이미지를 선택후 정상적으로 복원이 되는지 테스트 한다. (생략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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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XM 복원솔루션 타기종 이식 및 구축이 모두 완료되었다. (캡쳐그림은 추후 업데이트 예정)